Jay's 칼럼

2020-2021 조기 전형 마감으로 알아보는, 2021-2022 대학 지원을 위해 11학년이 준비해야 할 일 1

아래는 11월 5일의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올해 대입 조기 전형인 EA/ED 가 마감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11, 12학년의 내신 관리

• 2020-2021 대학 조기 전형 마감

• 2020-2021 입시의 특징

• 대학 지원 학생의 감소와 그의 영향

• SAT/ACT 점수 제출 유예의 영향

• SAT/ACT 점수 제출 없이 상향지원

• 11학년의 SAT/ACT 점수 확보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12월 12일에 실시되는 ACT 및 12월 5일에 실시되는 SAT에 대비하여, Jay’s EDU에서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Thanksgiving ACT/SAT 특강을 개설합니다.

Jay’s EDU Thanksgiving 특강의 신청은 아래의 신청서를 이용해 주세요

아래는 10월 29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주에는

• Harvard 대학과 SFFA의 소송결과

• Extracurricular

• GPA/SAT/ACT 는 객관적 자료

• Extracurricular가 무의미한 경우

• 학생의 성향 파악: Essay & Extracurricular

• 균형 잡힌 과외 활동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주(10/22/20)의 Jay’s EDU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학지원을 위한 몇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 2021 고등학교 배치고사, PSAT 8/9, 취소

• 고등학교 배치, 올해는 어떻게 대비하나?

• 대학지원 지원을 위한 안내

• Common Application

• Common App의 이용

• Common Application과 Application Essay

(제목에서 칼럼의 횟수와 순번의 오차가 있어 정정하였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주의 칼럼에 이어 “대학 지원 안내” 두 번째 안내입니다.

• Extracurricular "Activity"

• Common Application Essay와

이 두가지의 내용이 application에서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10월 8일의 미 중서부 / 교차로 Jays’ EDU 교육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1. 주위에서 아는 학생이 ACT 점수 2X 점으로 A 대학에 합격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점수로 그 대학에 합격 할 수 있겠지요?

2. 인터넷에서 알아보면 A 대학의 ACT 점수는 26-32점인데, 왜 26점으로 합격하기 힘들다고 하나요?”라고 질문하십니다.

3. 집에서 연습으로 모의고사를 봤는데 A 대학에 지원 가능한 점수가 나왔어요, 실제 시험은 치른 적이 없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한 점수가 나오겠지요?

아래는 미 중서부/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혼란이 생기고 있는 2020년의 PSAT/NMSQT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2020년 PSAT/NMSQT

• GBN/GBS PSAT/NMSQT – 2021년 1월로 연기

• 12학년에게 2019년의 PSAT/NMSQT의 점수는?

• PSAT/NMSQT란?

• NMSQT 의 장학생 선발기준

• 왜 PSAT/NMSQT가 중요한가?

아래는 9월 24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의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12학년의 SAT/ACT 점수

• 11학년의 SAT/ACT

• SAT/ACT의 선택방법은?

• 학생들이 SAT를 선호하는 이유

• 학생들이 ACT를 선호하는 이유

• 학생의 생각과 실제는 다를 수도

• Case Study - 한국에서 9학년에 미국으로 유학온 경우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9월 17일자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은 11학년들을 위하여 SAT 혹은 ACT 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11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SAT 혹은 ACT?

• Case Study

• SAT/ACT의 선택방법은?

• SAT/ACT의 준비는 언제부터?

아래는 2020년 9월 10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Jay’s EDU Q&A Live

• Common App Essay Prompt 2

• Early Action (EA)과 Early Decision (ED) 마감일 예상

• 2021년 EA/ED 입시의 대비

• SAT and SAT Subject Test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9월 3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의 교육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Jay’s EDU Q&A Live

• EA/ED (조기 전형)

• SAT/ACT 점수없이 지원할 경우는?

• Common App Essay - Common App Essay Prompt 1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지난 2020년 8월 27일의 미 중서부 / 시카고 Jay’s EDU 교차로 칼럼입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12 학년, 11 학년 학생들의 SAT/ACT 시험이 COVID-19으로 인해 취소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회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ACT의 최근 시험 경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지난 8월 20일 시카고 / 미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군별로 실시되고 있는 ACT/SAT 에 대한 정보와 이를 대비한 ACT 출제경향의 분석입니다.

아래는 8월 13일 목요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 칼럼입니다.

아래는 이번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 목요일 교차로의 휴간으로 월요일과 목요일 두 번 칼럼이 실렸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 2020년 가을 학기의 시작 - in-person/online

• ACT 접수 - 올 12월 시험까지 접수마감

• 학생들의 양극화 - 학업 성취의 양극화의 심화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8월 3일 월요일 미 중서부/시카고 교차로의 Jay’s EDU 칼럼입니다. 매주 목요일 연재 칼럼입니다만, 지난 7월 30일 목요일 휴간으로 8월 3일 월요일자 교차로에 실렸습니다.

Jay’s EDU에서는 COVID-19으로 인한 대학입시의 급격한 변화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Jays’ EDU Webinar를 실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칼럼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아래는 지난 7월 23일의 미 중서부, 시카고 교차로의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도 역시 2020-2021의 입시를 전망해 보았습니다. 특히 ED와 Wait List의 전망,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책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Jay’s EDU의 2019의 가을학기 스케줄이 발표 되었습니다.

우수한 11학년 학생들은 이번 첫 학기가 끝나기 전에 원하는 SAT 혹은 ACT 성적을 획득하는 것이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욱이 COVID-19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시점에 우수 학생들을 위하여 최대한 입시의 변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한 수업을 다수 개설하였습니다.

Jay’s EDU의 Summer Camp는 Northbrook의 본원에서만 진행되며, 매 가을/봄 학기는 Jay 원장과 tutor들이 Northbrook과 Lincolnshire을 순환하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만, COVID-19의 확산으로 2020-2021 학기는 Jay’s EDU의 Lincolnshire의 분원에서는 수업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의 공조가 unit 별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다른 공간의 return air를 일부 재순환 시키는 시스템이어서 supply air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며, 더욱이 Jay’s EDU 이외의 건물의 다른 이용자들과 출입구, 대기 공간, 휴게실, 화장실 등의 공간을 공동 이용하는 건물 구조여서, 저희만의 노력으로는 Jay’s EDU에 오는 학생/학부모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내린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