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칼럼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Jay’s EDU의 교육 칼럼이 2022년 1월 2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00회의 칼럼의 지면을 마련해 주신 교차로와 Jay’s EDU의 교육 칼럼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빠르고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 6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최상위 명문대학의 실제 합격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 12월 30일 미 시카고 /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2021-2022 입시의 조기 전형 결과를 분석하고 정시 전형을 예상해보는 두 번째 칼럼입니다. 현재 11 학년이 2022년의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점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미 중서부 /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부터 2021-2022 입시 조기 전형 결과에 대하여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COVID-19이 한창이던 작년 입시와 마찬가지로 Test Optional을 이용한 상향지원이 뚜렷해 보입니다. 이번 입시에서는 SAT/ACT의 시험기회가 충분하게 제공되었기 때문에 조기 전형에서는 SAT/ACT 점수를 제출한 학생들이 많이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2월 16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12월 중순이 지나가면서 많은 학교들의 조기 전형 (EA/ED)의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입시에 관한 일부 잘못된 소문과 조언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입시에 관한 소문과 대입 스케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Jay’s EDU의 2022 봄 학기 (Spring Semester) 스케줄 안내입니다.

12월 9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의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2월 2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Extracurricular Activity가 대학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내년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현재 11학년 학생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GPA와 SAT/ACT 점수가 기본이 되어야 Extracurricular Activity가 중요해 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세요

지난 11월 18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주의 칼럼에 이어 현재 11학년 학생들이 내년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11월 11일의 미 시카고 / 중서부 Jay’s EDU 칼럼입니다.

많은 대학의 조기 전형이 지난 11월 1일로 마감되었습니다. COVID-19의 영향을 받는 두번째 입시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2022 학년 조기 전형의 마감을 기준으로 알아보는 현재 11학년의 내년 대학입시를 예상 해보겠습니다.

아래는 11월 4일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2016년 SAT로 Illinois 주 공립 고등학생의 학력 측정시험이 바뀐후 SAT를 원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SAT가 ACT와는 어떻게 다른 지 SAT의 출제 방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2월 11일에 실시되는 ACT 와 12월 4일에 실시되는 SAT에 대비하여, Jay’s EDU에서는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Thanksgiving ACT/SAT 특강을 실시합니다.

12월 시험은 Regular 전형을 지원하는 12학년 학생의 마지막 기회이며, 11학년 학생이 원하는 SAT/ACT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2021년 10월 28일 미 시카고 / 중서부 Jay’s EDU 칼럼입니다.

많은 시카고 주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SAT와 ACT 중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는 SAT 시험 공부를 요구하고 있거나 일부 학원에서는 ACT 시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점차 SAT로 바뀌어가는 Illinois주의 학생들을 위해 SAT가 어떤 시험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학년입니다. 이제 SAT 혹은 ACT 시험을 준비해야 하나요?

이번 주 미 시카고 /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SAT와 ACT 중 어떤 시험을 선택할 지 를 궁금해 하시는 부모님이 많으십니다. 매년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최근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SAT를 추천하고 있고, 시카고 주위의 학원에서는 아직도 ACT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한 상황에서 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시험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Extracurricular Activity의 레벨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학과외 활동이 대학에 더 많이 어필하는 지 알아보세요.

10월 7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고등학교 학년별로 어떤 과외활동이 효과적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래는 9월 24일 미 중서부 /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지난 2020년 3월이후 대부분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Extracurricular activity가 중단되거나 파행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생활의 많은 부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지난 1년 반이상 미뤄놓았던 Extracurricular activity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6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의 업소 탐방에서 Jay’s EDU를 찾아주셨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학부모님들의 정보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학 입시 환경이 변하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인 부모들은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녀 교육은 미국으로 이민 오는 한인 가정의 중요한 이유지만 때로는 한국 시스템과 다른 미국의 학교 교육에 대해 잘 모르거나 대입 준비에 부족한 정보, 때로는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기도 한다. 교차로에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Jay’s EDU를 소개한다. 대치동의 특강강사로 이름을 알리며, 또한 미국에서는 주립대 대학교수로 오랜 기간 동안 재직해온 Jay’s Edu의 Jay 원장을 직접 만나 현재 입시와 학원 정보에 대해 물었다.

9월 중순인 현재 12 학년 학생들은 대학 지원 준비는 거의 다 마친 상태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대학 지원의 마무리를 Jay’s EDU 칼럼과 함께 다시 한번 점검 해 볼 수 있도록 대입 지원 요건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는 11월 1일 혹은 15일에 마감이 되는 미국 대학 입시의 조기 전형인 Early Decision (ED) 혹은 Early Action(EA)과 Single Choice Early Action (SCEA), Restrictive Early Action (REA)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고,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Common App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많은 대학에서 대학 지원시에 이용되는 Common App에 대하여 지난 주에 이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9월 9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접수 마감까지 한 달여 남은 대학 입시 준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대학입시 스케줄

대학입시 스케줄을 알아보면, 11월 1일에 미국 대학 입시의 조기 전형인의Early Decision (ED) 혹은 Early Action(EA)원서 모집이 마감되며, 일반전형인 regular의 원서마감일은 12월 초에서부터 2월 중순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