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칼럼

2021년 9월 9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접수 마감까지 한 달여 남은 대학 입시 준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대학입시 스케줄

대학입시 스케줄을 알아보면, 11월 1일에 미국 대학 입시의 조기 전형인의Early Decision (ED) 혹은 Early Action(EA)원서 모집이 마감되며, 일반전형인 regular의 원서마감일은 12월 초에서부터 2월 중순까지 다양합니다.

시카고 주위 많은 한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들이 개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년 반동안 대부분의 학교에서 COVID-19으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을 하였습니다만, 2021의 가을 학기는 대부분 대면 (in-person)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랜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수업을 하여서 새학기에 교실에서 하는 대면 수업이 낯설고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학기가 시작되고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하는 지, 학생들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 지 학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Jay’s EDU의 2021년 가을 학기 스케줄 안내입니다.

교실로 복귀

CDC에서는 가을학기부터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 되었다는 우러가 나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생들의 GPA를 최상으로 유지하며,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도울 수 있는 Jay’s EDU 가을 학기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7월 8일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GPA 계산법과 좋은 GAP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길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많은 학교에서 이미 방학 4 주차를 지나 5주차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10주간의 여름 방학이 약 4 - 5주 정도 남았습니다. 12학년 학생들은 지원할 대학 선정을 마치고 각 대학의 에세이를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 6월 24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몇 개의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 지 그리고 지원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6월 17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대학입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 시카고 / 중서부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곧 대학 지원을 해야하는 12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여름방학 기간에 좋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의 칼럼에 이어 대학 지원 에세이: College Application Essay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3일의 미 중서부 /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입 준비생들이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에 반드시 준비하여야 할 College Application Essay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몇 회의 칼럼에서 여름 방학을 효과적으로 어떻게 보내야 할 지를 대학 입학 로드맵 (College Road Map)을 기반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곧 대학에 지원하여야 하는 12학년 학생들의 스케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름방학을 이용한 성적 향상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대학입학 Road Map과 여름방학

이번 주 (5월 20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칼럼입니다. 이번 주는 여름방학 활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주 (5/13)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부모님들 주위에서 많이 도는 소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올해 Jay’s EDU의 많은 학생들이 2020-2021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내었습니다. Yale과 Cal Tech 등의 최상위 명문대학 등에 합격한 학생과, Jay’s EDU의 extracurricular의 정보와 도움을 바탕으로 미국 최상위 명문 대학의 Medical Track을 넘어선 Pre-Med 전공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의 노력에 맞는 최상의 결과를 내었습니다.

지난 5월 6일의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교육 칼럼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은 교차로의 휴간으로 칼럼의 연재가 일주일 쉬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곧 8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어떻게 고등학교 배치고사를 준비하여야 하는지, IAR과 PSAT 8/9 등 시험 대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학부모님들 사이의 소문

최근 Jay’s EDU에 질문하시는 많은 학부모님께서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1. 학교와 다른 학원에서 SAT를 11학년 2학기에 보라고 해서요, 너무 늦나요?

2. SAT/ACT를 대학에서 받지 않는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혹은 SAT/ACT가 폐지되었다는데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3. ACT가 없어졌다는데… ACT 공부를 계속해야 하나요?

2021년 4월 15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칼럼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Test Optional이 광범위하게 적용된 이번 입시의 결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2021-2022 역시 Test Optional인가요?

현재 11학년이 대학에 지원하는 2021-2022의 대학 입시에서 많은 대학이 지난 입시와 마찬가지로 2021-2022 한정 SAT/ACT Test optional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님께서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이 영구적으로 폐지하였다고 알고 계십니다만, UIUC와 UIC(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가 속해있는 University of Illinois System의 이사회에서 지난 3월, 2021-2022 한정 일시적으로 SAT/ACT 시험 점수 제출을 유예를 1년 연장하는 것을 승인하였습니다.

2021년 4월 8일 미 중서부 / 시카고 교차로 Jay’s EDU 칼럼입니다. 2020-2021 대학입시 시즌이 마감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현재 11학년들이 조기전형인 EA/ED에 지원하기 위한 스케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20-2021 학년의 대학입시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COVID-19의 펜데믹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SAT/ACT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결과 분석이 마무리 되지 않았습니다만, 약 60%의 학생들이 SAT/ACT 점수 없이 대학을 지원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EA/ED의 경우 SAT/ACT 점수가 상당히 많이 반영되었으며, 정시 전형인 Regular 전형에서는 GPA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분석은 2020-2021 입시가 마무리 되고 나면 자세한 분석을 하겠습니다.

지난 3월 20일 토요일 많은 Jay’s EDU 대입 설명회가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석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일 설명회 이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미국 대학입시의 Road Map, 즉 미국 대학입시까지의 성공적인 계획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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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amp와 Jay’s EDU College Road Map 대입 설명회로 교차로 칼럼의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아래의 칼럼은 지난 3월 18일 미 중서부 / 시카고 Jay’s EDU 교차로 칼럼입니다. 현재 11학년의 대입 스케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수 년간 Jay’s EDU 학생들의 결과를 분석하여 보면, College Road Map 중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경우는 본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실전 모의고사를 본 후에 College Road Map을 작성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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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는 지역적 특성이 아닌 학생의 특성에 맞게

이 역시 많은 한인이 밀집하여 사는 California와 New York의 대학 입시 전략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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